10일 태풍 너구리로 산사태 피해를 입은 일본 나가노현 나기소에서 주민이 잔해를 정리하고 있다. 한쪽에는 자동차가 진흙 속에 박혀있는 모습도 보인다. 나가노/교도 연합뉴스
10일 태풍 너구리로 산사태 피해를 입은 일본 나가노현 나기소에서 주민이 잔해를 정리하고 있다. 한쪽에는 자동차가 진흙 속에 박혀있는 모습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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