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 작업에 나선 일본 구조대원들이 21일 히로시마 산사태 현장을 향해 이동하고 있다. 전날 이곳에선 3시간 동안 시간당 200㎜ 넘게 쏟아진 폭우로 산사태가 발생해 39명이 숨졌고, 7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다. 이번 사고로 한국인 1명이 숨졌으며, 중상자 가운데 1명도 한국인이다. 히로시마/EPA 연합뉴스
교대 작업에 나선 일본 구조대원들이 21일 히로시마 산사태 현장을 향해 이동하고 있다. 전날 이곳에선 3시간 동안 시간당 200㎜ 넘게 쏟아진 폭우로 산사태가 발생해 39명이 숨졌고, 7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다. 이번 사고로 한국인 1명이 숨졌으며, 중상자 가운데 1명도 한국인이다.
히로시마/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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