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노래-평화를 기원하는 한일 시민의 합창’ 공연이 21일 오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500여명의 청중과 더불어 성황리에 열렸다. 한겨레통일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아이쿱생협연대·굿펀딩 시민 성금 등으로 마련된 이날 공연은 평화의 나무 합창단과 일본 사이타마 우타고에 합창단이 한반도 통일과 동북아 평화의 의지를 화음에 담았다. 사진 한겨레통일문화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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