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중의원 선거운동이 시작된 2일 자민당의 아베 신조 총리가 후쿠시마현 소마시에서 지지자들과 만나고 있다.
일본 중의원 선거운동이 시작된 2일 자민당의 아베 신조 총리가 후쿠시마현 소마시에서 지지자들과 만나고 있다. (위) 같은 날 야당인 민주당의 가이에다 반리 대표가 후쿠시마현 이와키시에서 지자들과 악수하고 있다.(아래) 두 당은 첫 선거운동 장소로 후쿠시마원전 방사능 누출 피해지역인 후쿠시마현을 택했다. 아베 총리는 지난달 21일 아베노믹스에 대한 재신임을 묻겠다며 중의원을 해산했으며, 중의원 선거(총선)는 오는 14일에 치러진다.
후쿠시마현/AP 로이터 연합뉴스
같은 날 야당인 민주당의 가이에다 반리 대표가 후쿠시마현 이와키시에서 지자들과 악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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