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인 2011년 3월11일 발생한 동일본 대지진과 쓰나미로 손상을 입은 후쿠시마 제1원전이 10일 언론에 공개돼, 방호복을 입은 취재진이 파괴된 원전을 보고 있다. 당시 쓰나미로 인해 후쿠시마 제1원전 일부 원자로의 연료봉이 녹아내리면서 방사능이 누출됐다. 후쿠시마/AFP 연합뉴스
5년 전인 2011년 3월11일 발생한 동일본 대지진과 쓰나미로 손상을 입은 후쿠시마 제1원전이 10일 언론에 공개돼, 방호복을 입은 취재진이 파괴된 원전을 보고 있다. 당시 쓰나미로 인해 후쿠시마 제1원전 일부 원자로의 연료봉이 녹아내리면서 방사능이 누출됐다.
후쿠시마/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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