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관련 경력 많아…전임과 달리 외무심의관 안 거쳐
새 주한 일본대사로 내정된 도미타 고지(오른쪽) 주요 20개국(G20) 담당 대사. 일본 외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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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13 20:22수정 2019-08-13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