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 “수출 관리 운용 재검토” 주장 계속
최대 문제 ‘강제동원 대법원 판결’ 입장 반복
최대 문제 ‘강제동원 대법원 판결’ 입장 반복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 연합뉴스
이슈강제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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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28 15:33수정 2019-08-28 1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