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한했던 가와무라 일-한 의원연맹 간사장
아베는 “국가 간 약속 지켜라” 다시 주장
아베는 “국가 간 약속 지켜라” 다시 주장
가와무라 다케오 일-한 의원연맹 간사장.
이슈강제동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19-09-03 17:48수정 2019-09-03 1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