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소식통 인용 “지난해 말 당 중앙위 총회 때 결정”

김여정 북한 노동장 제1부부장이 2018년 강원도 강릉에서 열렸던 남북 고위급 만찬에 참석했던 당시의 모습.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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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22 11:11수정 2020-04-22 1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