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슈 조선학교 졸업생, 2심 소송서 져
도쿄·나고야·오사카 최고재판소 패소
히로시마는 2심 패소 뒤 상고
재판부 “국가 재량권의 범위”로 판단
도쿄·나고야·오사카 최고재판소 패소
히로시마는 2심 패소 뒤 상고
재판부 “국가 재량권의 범위”로 판단

일본 도쿄 지요다구 문부과학성 앞에서 열린 조선학교 무상화 배제 반대 시위. 한겨레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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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30 18:10수정 2020-10-30 2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