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교도통신> 보도…내년 첫 정례이사회는 2월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 선거에서 최종 결선에 진출한 유명희 한국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과 나이지리아의 응고지 오콘조이웨알라 후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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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2-11 10:32수정 2020-12-11 1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