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한정, 자숙 중심으로 효과 의구심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지난 4일 새해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도쿄/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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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07 11:18수정 2021-01-07 1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