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이어 지난해도 삭제 요구
‘위안부’ 흠집내기 연장선인 듯
‘위안부’ 흠집내기 연장선인 듯

일본의 역사교과서 자료사진. 도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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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2-24 15:43수정 2021-02-24 1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