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늑대를 찾아서’ 김미례 감독
“동아시아 반일무장전선 역사 조명
위협 굴복않는 일 시민사회에 감사”
“동아시아 반일무장전선 역사 조명
위협 굴복않는 일 시민사회에 감사”

다큐 <동아시아반일무장전선>을 연출한 김미례 감독(오른쪽)과 영화 제작에 참여한 독립연구활동가 심아정씨.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 <늑대를 찾아서> 일본판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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