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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왜냐면

[왜냐면] 나는 이런 대통령을 원한다 / 정석훈

등록 2012-12-17 19:28

최근에 북한이 로켓을 우주에 쏜다고 했었다. 그때 사람들은 북한이 이 일로 우리에게 피해를 줄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많이 걱정을 했다. 만약에 우리나라와 북한이 통일을 했었다면 이런 걱정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우리나라와 북한의 통일을 앞당겨주는 공약을 세우는 사람이 우리나라의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1년 전에 6·25 전쟁에 대해 공부를 했었다. 그때 그 전쟁 때문에 많은 사람이 죽었다고 했다. 만약에 통일을 했었으면 우리 민족끼리 싸워서 많은 사람이 죽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만약에 통일이 된다면 전쟁의 위험이 줄어들 수 있다. 지금 우리나라와 북한은 휴전 상태이다. 그래서 우리는 전쟁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몇 년 전에도 천안함 사태와 연평도 사건과 같은 전쟁의 위험이 있었다. 통일이 되었다면 이러한 사건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북한과 통일을 한다면 경제 발전을 할 수 있다. 북한에는 경제 발전에 도움이 되는 자원과 노동력이 있다. 북한의 풍부한 광물자원으로 자동차, 오토바이, 아파트, 핸드폰 등을 만들 수 있다. 그리고 현재 우리나라에는 일할 사람들이 적다. 그래서 외국인 노동자를 사용하기도 한다. 하지만 통일을 한다면 인구와 노동력이 증가하게 된다. 이러한 조건을 이용하면 우리나라는 더 경제 발전을 할 수 있다.

또한 통일을 한다면 군사비를 줄여 다른 곳에 이용할 수 있다. 지금 우리는 북한과의 전쟁의 위험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군사비를 줄일 수 없는 상황이다. 하지만 통일을 해서 전쟁의 위험이 줄어들면 군사비를 줄일 수 있고, 그 돈으로 사회복지시설과 교육시설을 지을 수 있다. 그리고 가난한 사람들을 도울 수도 있고, 학비를 지원해 주거나 등록금을 줄일 수도 있다.

끝으로 통일을 한다면 이산가족을 만나게 해줄 수 있다. 6·25 이후에 많은 사람이 가족을 만나지 못하게 되었다. 지금이라도 가족을 만나보고 싶지만 볼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통일을 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북한과의 통일을 앞당길 수 있는 사람이 우리나라의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정석훈 서울 정심초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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