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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칼럼

오피니언 새 얼굴 만나보세요

등록 2021-07-19 09:10수정 2021-07-20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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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은·김누리 등 기명칼럼…MZ세대는 ‘슬기로운 기자생활’
※ 이미지를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한겨레>가 오피니언 콘텐츠를 새단장합니다. 지난 4월 한국 언론 초유의 ‘한칼’(한겨레 칼럼니스트) 공모 프로젝트를 통해 24명의 필진을 발굴한 데 이어, 이번에는 포스트 코로나와 세대공감을 열쇳말 삼아 20여명의 새로운 얼굴을 선보입니다. 엠제트(MZ)세대 기자들의 칼럼도 처음 독자들과 만납니다.

대한민국 포크의 전설이자 현직 방송인인 양희은 가수, 청소년 여행대안학교 로드스꼴라를 이끌며 ‘다른 여행’을 상상해온 김현아 작가, 세대를 넘나들며 더 나은 교육과 사회의 미래를 제시해온 김누리 중앙대 교수가 기명 칼럼을 연재합니다. 재미 저널리스트 안희경 작가는 8주간 세계 지성과의 만남을 통해 팬데믹 시대 인류 문명에게 놓인 덫을 넘어설 ‘내일의 세계’를 탐색합니다.

저널리즘에 기반해 정치·경제 분야를 톺아볼 제정임 세명대 저널리즘스쿨 대학원장, 대외통상 전문가인 박복영 경희대 국제대학원 교수, 캐나다에서 살면서 의학 관련 번역·출판인으로 활동하는 강병철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구형찬 인지종교학자, 김진화 코빗 창업자, 선충 유전자 진화세계 전문가인 서울대 김준 연구원, 전명윤 아시아역사문화 탐구자, 현직 경찰관 작가 원도(필명)는 전문성과 사유의 깊이를 더해줄 것이라 기대합니다.

그동안 ‘부부건축가의 세상짓기’를 연재해온 임형남·노은주 부부건축가는 글과 그림이 어울린 새 코너 ‘공공 염탐’(가칭)으로 갈아탑니다. 토요판에 실리던 ‘크리틱’과 ‘삶의 창’ 등은 금요일치로 옮깁니다. 박찬수 선임논설위원은 사회적 영향력을 지닌 인물들의 솔직한 생각을 듣는 ‘박찬수의 직선’을 격주로 연재합니다. <한겨레>의 20~30대 기자들은 ‘슬기로운 기자생활’을 통해, 지역 기자들은 ‘전국 프리즘’을 통해 독자들과 소통합니다. ‘한겨레 저널리즘’을 진단·모색하며 독자들과의 접점을 넓혀나가는 ‘말 거는 한겨레’, 공공의료의 온기를 찾는 강원도의 양창모 왕진의사와 한칼 공모로 선발된 필자들은 이미 독자와 만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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