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열여덟이 돼서야 끝없이 펼쳐진 바다를 처음 보았을 때, 설렘과 함께 두려움을 느꼈다. 요즘처럼 여행이 흔치 않아 어렵사리 다다른 동녘 바다의 검푸른 파도 앞에서, ‘서울 촌놈’은 개미가 되어 모래 속을 파고들었다. 이른 더위를 식히러 달려간 충남 태안 안면도, 호기심이 가득한 어린 자매가 물싸움을 하고 있다. 또 한쪽에선 ‘청춘’들이 파도 속에서 2인 3각 달리기를 하며 연신 환호성을 터뜨렸다. 두려움보다 설렘이 가득한 이들이 부럽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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