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오피니언 칼럼

[포토에세이] 혹한 속에서 오는 봄, 버들강아지

등록 2013-02-24 19:15

겨우내 기승을 부리던 추위가 조금씩 물러가고 봄이 오는 길목, 아직 눈이 녹지 않은 채 꽁꽁 얼어붙은 북한강 위에서 버들강아지가 움을 틔우고 있다. 지난 22일 기상청 자료를 보면, 중국에서 발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찬 대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올봄 날씨는 예년보다 더 춥고 쌀쌀할 것이라는 예보다. 꽃샘추위로 좀 더디기는 하겠지만 봄은 분명 우리 곁에 오고 있다.

남양주/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한겨레 인기기사>

퇴임 D-1…잘가요, MB
삼재 쓰러진 ‘내 딸 서영이’ 오늘…
‘7번방의 선물’ 1000만 돌파에 경찰이 왜…
얘들아 살 빼자! 춤추는 미셸 오바마
“중국 여대생 화장품 구입비 87%는 한국산”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오피니언 많이 보는 기사

윤석열이 연 파시즘의 문, 어떻게 할 것인가? [신진욱의 시선] 1.

윤석열이 연 파시즘의 문, 어떻게 할 것인가? [신진욱의 시선]

“공부 많이 헌 것들이 도둑놈 되드라” [이광이 잡념잡상] 2.

“공부 많이 헌 것들이 도둑놈 되드라” [이광이 잡념잡상]

‘단전·단수 쪽지’는 이상민이 봤는데, 소방청장은 어떻게 알았나? 3.

‘단전·단수 쪽지’는 이상민이 봤는데, 소방청장은 어떻게 알았나?

극우 포퓰리즘이 몰려온다 [홍성수 칼럼] 4.

극우 포퓰리즘이 몰려온다 [홍성수 칼럼]

‘영혼의 눈’이 썩으면 뇌도 썩는다 5.

‘영혼의 눈’이 썩으면 뇌도 썩는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