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12~16살 소녀들이 일본의 나고야로 강제로 끌려가 미쓰비시중공업의 비행기제조공장에서 하루 12시간의 노동을 했다. 일본의 양심적인 사람들이 비를 세웠다. “비극을 잊지 않기 위해 여기에 진실을 새긴다.” 진실을 새기기 위해 전쟁 유적을 찾는 여행을 시작한다.
안해룡/사진가
일제강점기. 12~16살 소녀들이 일본의 나고야로 강제로 끌려가 미쓰비시중공업의 비행기제조공장에서 하루 12시간의 노동을 했다. 일본의 양심적인 사람들이 비를 세웠다. “비극을 잊지 않기 위해 여기에 진실을 새긴다.” 진실을 새기기 위해 전쟁 유적을 찾는 여행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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