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권 만들고 이은경 찍다
왜 성공했을까? 옛날에는 베조스의 사업이 새롭기 때문이라고 했다. 글쎄, 지금은 다르게들 말한다. 이문을 남기지 않고 물건을 팔아 손님이 늘었다는 것이다. ‘박리다매’는 사실 오래된 전략이다. 베조스처럼 크게 성공한 경우는 일찍이 없었지만.
손님이 늘자 힘도 세졌다. 최근에는 납품 가격을 낮추라며 출판사와 영화사를 협박해 문제가 되기도 했다. “일찍이 없던 일”이라며 분개하는 사람도 많다. 그런데 이렇게 덩치 큰 회사가 ‘갑질’하는 것 역시, 사실은 오래된 폐단이다.
새 시대에 옛 전략으로 성공했지만 옛 폐단을 버리지 않는 사람이 베조스만이랴! 그러고 보니, 잠깐, 지금이 새 시대가 맞기는 할까?
김태권 만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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