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2차 청문회가 열린 29일 오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한 유가족이 증언 과정을 지켜보고 있다. 민의의 전당이라는 국회도 청문회장으로 내주길 거부해 급히 장소가 바뀐 참이다. 무엇 하나 밝히지 못했고 아무도 책임지지 않은 채 2년이 흘렀다. 애도는 끝이 났는가. 저 노란 팔찌에 선명한 ‘기억하라’ 한마디는 여전히 수많은 이들의 심장에도 새겨져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2차 청문회가 열린 29일 오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한 유가족이 증언 과정을 지켜보고 있다. 민의의 전당이라는 국회도 청문회장으로 내주길 거부해 급히 장소가 바뀐 참이다. 무엇 하나 밝히지 못했고 아무도 책임지지 않은 채 2년이 흘렀다. 애도는 끝이 났는가. 저 노란 팔찌에 선명한 ‘기억하라’ 한마디는 여전히 수많은 이들의 심장에도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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