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의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사저가 일반에 처음 공개됐다. 사랑채의 벽에는 고 신영복 선생이 쓴 ‘사람 사는 세상’ 액자와 노 전 대통령의 손녀 서은영양의 낙서가 ‘조화’를 이루고 있었다. 봉화산과 봉하마을이 한눈에 내다보이는 이 방에서 노 전 대통령은 방문객들에게 ‘사람이 먼저인 세상’에 대해 여전히 말하고 있었다.
김해/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지난 1일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의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사저가 일반에 처음 공개됐다. 사랑채의 벽에는 고 신영복 선생이 쓴 ‘사람 사는 세상’ 액자와 노 전 대통령의 손녀 서은영양의 낙서가 ‘조화’를 이루고 있었다. 봉화산과 봉하마을이 한눈에 내다보이는 이 방에서 노 전 대통령은 방문객들에게 ‘사람이 먼저인 세상’에 대해 여전히 말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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