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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칼럼

[탁기형의 생각 있는 풍경] 두 거울의 메타포

등록 2016-07-22 17:27수정 2016-07-22 19:30

둥근 거울은 하나다. 네모난 거울은 분할이다. 둥근 거울은 어우러진 다양함이고, 네모난 거울은 각자도생의 단일함이다. 둥근 거울은 온전하게 비추고, 네모난 거울은 울퉁불퉁 비춘다. 둥근 거울 속에선 아이들이 움직이고, 네모난 거울 속엔 아이들도 없고 움직임도 없다.   사진하는 사람
둥근 거울은 하나다. 네모난 거울은 분할이다. 둥근 거울은 어우러진 다양함이고, 네모난 거울은 각자도생의 단일함이다. 둥근 거울은 온전하게 비추고, 네모난 거울은 울퉁불퉁 비춘다. 둥근 거울 속에선 아이들이 움직이고, 네모난 거울 속엔 아이들도 없고 움직임도 없다. 사진하는 사람

둥근 거울은 하나다. 네모난 거울은 분할이다. 둥근 거울은 어우러진 다양함이고, 네모난 거울은 각자도생의 단일함이다. 둥근 거울은 온전하게 비추고, 네모난 거울은 울퉁불퉁 비춘다. 둥근 거울 속에선 아이들이 움직이고, 네모난 거울 속엔 아이들도 없고 움직임도 없다.

탁기형 사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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