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바위, 흰 바위 그리고 녹색의 숲이 어우러져 적절한 아름다움을 빚어낸다. 세상은 어울림의 총집합. 함께 어우러져 어울렁더울렁 살아야 아름답지 않은가? 쓸데없이 블랙리스트 같은 것 만들어 다름을 조장하지 말자.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함께할 때 세상이 더 평화롭지 않겠는가 말이다. 탁기형 사진하는 사람
검은 바위, 흰 바위 그리고 녹색의 숲이 어우러져 적절한 아름다움을 빚어낸다. 세상은 어울림의 총집합. 함께 어우러져 어울렁더울렁 살아야 아름답지 않은가? 쓸데없이 블랙리스트 같은 것 만들어 다름을 조장하지 말자.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함께할 때 세상이 더 평화롭지 않겠는가 말이다.
탁기형 사진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