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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칼럼

[탁기형의 생각이 있는 풍경]국민의 광장 ‘광화문’

등록 2016-11-11 16:47수정 2016-11-11 20:02

국민의 광장 ‘광화문’, 대한민국 중심 광화문에 한바탕 비를 쏟아낸 먹구름이 물러가고 있다. 비상식이 상식처럼 통하는 세상을 바로잡으려 하는 국민들이 모이는 곳. 수많은 국민들의 목소리가 하나처럼 하야를 요구하는 곳. 더이상 부끄럽지 않으려는 국민들의 마음이 하나로 모이는 곳. 이제 광화문을 덮었던 먹구름이 걷히듯 우리에게 새날은 오려는가?  사진하는 사람
국민의 광장 ‘광화문’, 대한민국 중심 광화문에 한바탕 비를 쏟아낸 먹구름이 물러가고 있다. 비상식이 상식처럼 통하는 세상을 바로잡으려 하는 국민들이 모이는 곳. 수많은 국민들의 목소리가 하나처럼 하야를 요구하는 곳. 더이상 부끄럽지 않으려는 국민들의 마음이 하나로 모이는 곳. 이제 광화문을 덮었던 먹구름이 걷히듯 우리에게 새날은 오려는가? 사진하는 사람

국민의 광장 ‘광화문’, 대한민국 중심 광화문에 한바탕 비를 쏟아낸 먹구름이 물러가고 있다. 비상식이 상식처럼 통하는 세상을 바로잡으려 하는 국민들이 모이는 곳. 수많은 국민들의 목소리가 하나처럼 하야를 요구하는 곳. 더이상 부끄럽지 않으려는 국민들의 마음이 하나로 모이는 곳. 이제 광화문을 덮었던 먹구름이 걷히듯 우리에게 새날은 오려는가?

탁기형 사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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