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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견] 수고했다 <한겨레>, 고마워라 <아하!>

등록 2016-12-29 08:57수정 2016-12-29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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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했다 <한겨레>, 고마워라 <아하!>

한겨레 주주라고 스스로 소개한 한 독자가 “제이티비시만 주목받아 한겨레 섭섭하지 않아요?”라고 물었다. 독자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정국에 한겨레가 진실을 밝히는 데 집중하고 지속적인 보도를 한 것을 칭찬했다. 더불어 직업상 매주 한겨레 신문활용교육(NIE) 지면인 <아하!>를 아이들과 보고 있다며 신문이 교육 자료로 잘 활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독자는 “고생 많았다. 힘내라”고 응원의 말을 남겼다.

한겨레 누리집 날짜별로 읽기 너무 불편해

디지털 미디어 시대에 언론사의 누리집과 모바일은 지면만큼이나 중요하다. 이런 점으로 미루어 볼 때 한 독자의 목소리는 한겨레에 대한 실망과 안타까움이 묻어 있다. 독자는 한겨레 누리집은 당일 기사는 편하게 볼 수 있지만 지나간 기사는 날짜별로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가 없어 불편하다고 지적했다. 독자는 “날짜를 포함한 검색어를 넣은 후에도 찬찬히 목록을 읽은 뒤에야 원하는 내용을 찾을 수 있다”며 불편을 호소했다.

시민편집인실 허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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