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오피니언 칼럼

[탁기형의 생각 있는 풍경] 멈춘 시계 흐르는 세월

등록 2017-02-03 19:17수정 2017-02-03 21:09

누군가는 멈춰버린 시계처럼 과거의 정체성으로 오늘을 살고, 누군가는 멈춤 없이 흐르는 세월에 얹혀 오늘을 산다. 과거의 기억으로 오늘을 사는 이와, 세상의 흐름에 따라 미래를 바라보는 이들이 극명하게 대비되는 요즈음이다. 여러분의 시계는 좋았던 시절에서 멈추었습니까? 아니면 아직도 꾸준히 돌아가고 있습니까?  사진하는 사람
누군가는 멈춰버린 시계처럼 과거의 정체성으로 오늘을 살고, 누군가는 멈춤 없이 흐르는 세월에 얹혀 오늘을 산다. 과거의 기억으로 오늘을 사는 이와, 세상의 흐름에 따라 미래를 바라보는 이들이 극명하게 대비되는 요즈음이다. 여러분의 시계는 좋았던 시절에서 멈추었습니까? 아니면 아직도 꾸준히 돌아가고 있습니까? 사진하는 사람

누군가는 멈춰버린 시계처럼 과거의 정체성으로 오늘을 살고, 누군가는 멈춤 없이 흐르는 세월에 얹혀 오늘을 산다. 과거의 기억으로 오늘을 사는 이와, 세상의 흐름에 따라 미래를 바라보는 이들이 극명하게 대비되는 요즈음이다. 여러분의 시계는 좋았던 시절에서 멈추었습니까? 아니면 아직도 꾸준히 돌아가고 있습니까?

탁기형 사진하는 사람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오피니언 많이 보는 기사

윤석열이 연 파시즘의 문, 어떻게 할 것인가? [신진욱의 시선] 1.

윤석열이 연 파시즘의 문, 어떻게 할 것인가? [신진욱의 시선]

“공부 많이 헌 것들이 도둑놈 되드라” [이광이 잡념잡상] 2.

“공부 많이 헌 것들이 도둑놈 되드라” [이광이 잡념잡상]

‘단전·단수 쪽지’는 이상민이 봤는데, 소방청장은 어떻게 알았나? 3.

‘단전·단수 쪽지’는 이상민이 봤는데, 소방청장은 어떻게 알았나?

극우 포퓰리즘이 몰려온다 [홍성수 칼럼] 4.

극우 포퓰리즘이 몰려온다 [홍성수 칼럼]

‘영혼의 눈’이 썩으면 뇌도 썩는다 5.

‘영혼의 눈’이 썩으면 뇌도 썩는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