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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칼럼

[독자의견] 여론조사, 기사로 쓸 때는 더 신중히

등록 2017-03-01 17:36수정 2017-03-01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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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치 지형은 여론조사 결과에 살기도 하고 죽기도 한다는 말이 있다. 여론 추이에 민감함을 의미하는 ‘폴생폴사’(poll 生 poll 死)라는 신조어도 있다. 여론조사의 영향력을 단적으로 보여준 단어다. 하지만 한 독자는 1천명 안팎의 집단을 조사한 것으로 표심을 해석하는 것은 정확도가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독자는 이어 “대선 주자 지지도 여론조사를 분석할 기회가 많을 텐데 신뢰도 높은 여론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기사를 써줄 것”을 당부했다.

시민편집인실 허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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