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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칼럼

[탁기형의 생각 있는 풍경] 경계

등록 2017-06-16 19:08수정 2017-06-19 14:19

어떤 일에서나 옳고 그름의 경계가 구분되는 일은 간단치 않다. 수많은 시행착오가 쌓였다가 흩어지고 다시 모이고서야 비로소 가능한 일이다. 강바닥을 흐르는 모래들이 자연의 이치대로 흐르고 쌓이며 경계를 만들어 가는 것을 보며 날마다 일희일비하는 삶을 돌아보게 된다. 천천히 이치대로 살자.  사진하는 사람
어떤 일에서나 옳고 그름의 경계가 구분되는 일은 간단치 않다. 수많은 시행착오가 쌓였다가 흩어지고 다시 모이고서야 비로소 가능한 일이다. 강바닥을 흐르는 모래들이 자연의 이치대로 흐르고 쌓이며 경계를 만들어 가는 것을 보며 날마다 일희일비하는 삶을 돌아보게 된다. 천천히 이치대로 살자. 사진하는 사람

어떤 일에서나 옳고 그름의 경계가 구분되는 일은 간단치 않다. 수많은 시행착오가 쌓였다가 흩어지고 다시 모이고서야 비로소 가능한 일이다. 강바닥을 흐르는 모래들이 자연의 이치대로 흐르고 쌓이며 경계를 만들어 가는 것을 보며 날마다 일희일비하는 삶을 돌아보게 된다. 천천히 이치대로 살자.

탁기형 사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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