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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칼럼

[탁기형의 생각 있는 풍경] 지금이라는 순간

등록 2017-06-23 18:32수정 2017-06-25 17:12

우리가 지금이라고 믿고 있는 모든 순간은 단지 지금이었을 뿐이다. 깨닫는 순간 모든 것은 다가오는 지금에 밀려나 과거라는 이름을 갖게 되기 때문이다. 언젠가는 다시 만나리라 기대를 하는 모든 지금은 다시 오지 않는다. 그저 지나간 한순간이었을 뿐. 다가오는 모든 지금을 소중하게 살아야 하는 이유이다. 이 멋진 구름을 만났던 그날, 지금이었던 순간을 추억한다. 사진하는 사람
우리가 지금이라고 믿고 있는 모든 순간은 단지 지금이었을 뿐이다. 깨닫는 순간 모든 것은 다가오는 지금에 밀려나 과거라는 이름을 갖게 되기 때문이다. 언젠가는 다시 만나리라 기대를 하는 모든 지금은 다시 오지 않는다. 그저 지나간 한순간이었을 뿐. 다가오는 모든 지금을 소중하게 살아야 하는 이유이다. 이 멋진 구름을 만났던 그날, 지금이었던 순간을 추억한다. 사진하는 사람

우리가 지금이라고 믿고 있는 모든 순간은 단지 지금이었을 뿐이다. 깨닫는 순간 모든 것은 다가오는 지금에 밀려나 과거라는 이름을 갖게 되기 때문이다. 언젠가는 다시 만나리라 기대를 하는 모든 지금은 다시 오지 않는다. 그저 지나간 한순간이었을 뿐. 다가오는 모든 지금을 소중하게 살아야 하는 이유이다. 이 멋진 구름을 만났던 그날, 지금이었던 순간을 추억한다.

탁기형 사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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