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오피니언 칼럼

[옵스큐라] 그래도 놓을 수 없는 참외 농사 / 백소아

등록 2017-08-10 18:08수정 2017-08-11 14:10

  • 가 가 가 가 가
10일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사드 부지에서 국방부와 환경부가 함께 진행할 예정이었던 사드 사격통제용 전자파·소음 측정 계획은 기상악화와 주민들의 반대를 고려해 연기됐다. 사드 부지로 들어가는 들머리, 달콤한 참외향이 가득한 작업장 밖으로 쉴 새 없이 경찰버스가 오고 간다. 분주하게 참외를 나르던 최정애씨가 물끄러미 작업장 밖을 바라본다. 사드도 경찰도 징글징글하지만 참외 농사는 놓을 수 없다. 다들 그렇게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간다. 성주/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10일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사드 부지에서 국방부와 환경부가 함께 진행할 예정이었던 사드 사격통제용 전자파·소음 측정 계획은 기상악화와 주민들의 반대를 고려해 연기됐다. 사드 부지로 들어가는 들머리, 달콤한 참외향이 가득한 작업장 밖으로 쉴 새 없이 경찰버스가 오고 간다. 분주하게 참외를 나르던 최정애씨가 물끄러미 작업장 밖을 바라본다. 사드도 경찰도 징글징글하지만 참외 농사는 놓을 수 없다. 다들 그렇게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간다. 성주/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10일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사드 부지에서 국방부와 환경부가 함께 진행할 예정이었던 사드 사격통제용 전자파·소음 측정 계획은 기상악화와 주민들의 반대를 고려해 연기됐다. 사드 부지로 들어가는 들머리, 달콤한 참외향이 가득한 작업장 밖으로 쉴 새 없이 경찰버스가 오고 간다. 분주하게 참외를 나르던 최정애씨가 물끄러미 작업장 밖을 바라본다. 사드도 경찰도 징글징글하지만 참외 농사는 놓을 수 없다. 다들 그렇게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간다.

성주/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오피니언 많이 보는 기사

윤석열이 연 파시즘의 문, 어떻게 할 것인가? [신진욱의 시선] 1.

윤석열이 연 파시즘의 문, 어떻게 할 것인가? [신진욱의 시선]

“공부 많이 헌 것들이 도둑놈 되드라” [이광이 잡념잡상] 2.

“공부 많이 헌 것들이 도둑놈 되드라” [이광이 잡념잡상]

‘단전·단수 쪽지’는 이상민이 봤는데, 소방청장은 어떻게 알았나? 3.

‘단전·단수 쪽지’는 이상민이 봤는데, 소방청장은 어떻게 알았나?

극우 포퓰리즘이 몰려온다 [홍성수 칼럼] 4.

극우 포퓰리즘이 몰려온다 [홍성수 칼럼]

‘영혼의 눈’이 썩으면 뇌도 썩는다 5.

‘영혼의 눈’이 썩으면 뇌도 썩는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