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티엔>(YTN)을 떠났던 기자 3명이 9년 만에 뉴스 스튜디오에 앉았다. 현덕수 기자(왼쪽부터), 노종면 기자, 조승호 기자가 그 주인공이다. 사옥 앞 지하철역부터 후배들이 만든 꽃길을 밟고 온 그들은 방송사 앞에서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3249일 동안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싸워 돌아온 그대들, 더 나은 ‘윤택남’(YTN의 애칭)이 되시길….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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