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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칼럼

[독자의견1] 정말 ‘빽’ 때문이었다니!

등록 2017-09-27 19:46수정 2017-09-27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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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부정채용의 민낯이 <한겨레> 디스커버팀 취재로 드러나고 있다. 특히 <한겨레>의 ‘강원랜드 합격자 518명 중 493명이 빽 있었다’는 기사를 본 독자들은 청탁의 힘이 이렇게 셀 줄 몰랐다며 분노를 금치 못했다. 자녀를 둔 서울의 한 독자는 “이번 기회에 확실히 채용비리를 뿌리 뽑고 취직 준비 중인 청년들에게 희망을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남의 한 독자는 “지역 공기업에는 비슷한 채용비리가 비일비재할 것”이라며 취재 요청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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