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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칼럼

[알림] 새 필진이 찾아갑니다

등록 2018-01-01 19:20수정 2018-01-01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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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오피니언면이 새 필자 18명과 함께 새해를 시작합니다. 국사편찬위원장을 역임한 이만열 숙명여대 명예교수, 현실과 호흡하는 사회학자 조은 동국대 명예교수가 깊은 사유를 담는 기명 칼럼을 연재합니다. 공선옥 소설가, 노혜경 시인이 들려주는 한국사회 이야기도 있습니다.

10명의 여성필자, 다양한 ‘현장의 사람들’이 합류합니다. 촛불집회 사회자로 알려진 박진 다산인권센터 활동가, 촛불광장 천막을 겨우내 지킨 노순택 사진가의 따뜻하고 날카로운 글이 실립니다. 장애학 연구자인 김원영 변호사, 전국장애인부모연대 회원인 김종옥 작가가 마이너리티의 희로애락을 기록합니다. 대구의 박주희 ‘반갑다 친구야!’ 사무국장, 고흥의 명인 전남청소년노동인권센터 교육활동가가 ‘지역이 중앙에게’를 연재합니다. 이주노조 수석부위원장 섹알마문의 노동일기도 시작했습니다.

혐오와 차별 문제에 천착해온 홍성수 숙명여대 교수, 동아시아 현장연구를 지속해온 조문영 연세대 교수, 이관후 서강대 글로컬한국정치사상연구소 연구원, 황재옥 평화협력원 부원장이 ‘세상읽기’ 필자로 함께합니다. 신현준 성공회대 교수가 ‘크리틱’을, 이명석 문화비평가가 ‘삶의 창’을 씁니다. 이은지 문학평론가는 ‘2030 잠금해제’에 합류합니다.

독자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왜냐면’을 매주 화요일 1회에서 화·목 2회로 늘립니다. 장삼이사의 이야기 ‘아주 보통의 마을’도 신설합니다. 애독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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