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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칼럼

[렌즈세상] 이방인 / 이창환

등록 2018-01-04 17:42수정 2018-01-04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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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에서 태어나 자랐는데도 이방인처럼 살았다. 공감할 줄 아는 이도, 이야기를 들을 줄 아는 이도, 진심 어린 배려를 아는 이도, 눈을 마주칠 줄 아는 이도 터무니없이 부족하다. 그래서 내가 먼저 공감하고, 잘 듣고, 배려하고, 눈을 보고 대화하려 애쓴다. 이방인답게 살고 있다. 이창환/강원 춘천시 마장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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