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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칼럼

[옵스큐라] 돌고래야, 가자 / 박종식

등록 2018-05-31 18:24수정 2018-05-31 20:33

?서울 도심 한복판, 고래 수십마리가 바다를 떠나 뭍으로 올라와 “살려달라”고 절규하고 있었다. “우리는 매년 1천여마리가 당신들의 뱃속으로 사라지고 있어요. 또 콘크리트 수족관에 갇혀 쇼를 하고 있죠.” 바다의 날인 31일 오후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회원들의 행위극 현장에서.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서울 도심 한복판, 고래 수십마리가 바다를 떠나 뭍으로 올라와 “살려달라”고 절규하고 있었다. “우리는 매년 1천여마리가 당신들의 뱃속으로 사라지고 있어요. 또 콘크리트 수족관에 갇혀 쇼를 하고 있죠.” 바다의 날인 31일 오후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회원들의 행위극 현장에서.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서울 도심 한복판, 고래 수십마리가 바다를 떠나 뭍으로 올라와 “살려달라”고 절규하고 있었다. “우리는 매년 1천여마리가 당신들의 뱃속으로 사라지고 있어요. 또 콘크리트 수족관에 갇혀 쇼를 하고 있죠.” 바다의 날인 31일 오후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회원들의 행위극 현장에서.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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