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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칼럼

[탁기형의 비어 있는 풍경] 첫번째 이야기

등록 2019-03-22 16:10수정 2019-03-22 20:23

흔히 비어 있다는 것은 공(空)이라 말합니다. 아무것도 없다는 것은 무엇인가 있었다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원래부터 없었다면 없다는 말조차 없었을 것이니까요. 새로이 시작하는 ‘비어 있는 풍경’에서는 없음으로 있는 모든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허전함, 쓸쓸함, 안도감, 편안함, 기다림 등등. 이제 그 이야기 속으로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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