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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칼럼

[포토에세이] 그저 오월이라 좋다 / 강창광

등록 2019-05-06 16:22수정 2019-05-06 19:07

야외에서 아빠 손을 날개 삼아 ‘비행기’ 타는 아이의 해맑은 미소를 쉽게 볼 수 있는 5월은 가정의 달이다. 기념일만 얼추 따져봐도 5일은 어린이날, 8일은 어버이날, 15일은 스승의 날, 20일은 성년의 날, 21일은 부부의 날이다. 이 모든 기념일을 다 챙길 수 있으면 좋으련만, 부모님을 찾아뵙기조차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싱그러움과 푸르름이 가득한 5월에는 그저 가정과 직장, 학교에서 서로에게 고마움과 감사함을 표현하는 달과 날로 기억되기만 해도 좋을 듯싶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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