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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칼럼

[탁기형의 비어 있는 풍경] 송년

등록 2019-12-27 17:22수정 2019-12-28 02:02

하루하루 쌓아온 날들이 모여 어느덧 연말입니다. 올 한해 소망한 꿈들은 이루셨는지요. 이제 첩첩이 겹쳐진 봉우리들처럼 같게 혹은 다르게 우리에게 왔던 날들을 차분히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더러는 꿈을 이루고 더러는 미완성으로 한해를 보내게 된다 하여도 너무 아쉬워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여전히 내일을 맞을 수 있는 오늘을 살고 있으니까요. 조금 이르게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독자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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