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번의 도전 만번의 다짐]
하루 일을 기록하면 ‘일기’가 되지만 10000일을 기록하면 ‘역사’가 됩니다. 1988년 5월15일 민주화의 열망을 담아 창간호를 만든 이후 32년, <한겨레>가 오는 18일 마침내 1만호 고지에 도착합니다. 1만일의 역사를 쓴 <한겨레>의 목표는 2만일이 아닙니다. 우리의 목표는 ‘매일’입니다. ‘민주화는 한판 승부가 아닙니다’라는 창간 당시 구호처럼, 앞으로도 매일 매순간 치열하게 고민하겠습니다. 그 새로운 출발점이 될 <한겨레> 1만호에 독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겠습니다. 응원, 질책, 격려, 당부 어떤 것도 좋습니다. 독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내가 10000일 한겨레라면?” “10000일 한겨레가 없었다면?”
-10000호를 앞둔 <한겨레>가 10000개의 독자 목소리를 기다립니다. .이메일 ☞ 10000@hani.co.kr .주소 ☞ 서울시 마포구 효창목길 6 한겨레신문사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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