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오피니언 칼럼

[옵스큐라] 잠시 멈추세요 / 김혜윤

등록 2021-01-06 19:02수정 2021-01-07 02:38

“서울역 광장에서 청소 봉사를 하는데 코로나19 사태를 보면서 내가 뭔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영하권 날씨에도 맨손이 쉼 없이 움직입니다. 잠시 멈춰서 그의 ‘작품’이 완성되는 과정을 지켜봤습니다. 봉사하는 마음으로 펜을 들었다는 그는 ‘본인이 가장 잘하는 일’인 글씨 쓰는 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코로나19 사태를 멈추기 위해 우리 모두가 먼저 멈춰야 하는 이때에 가장 필요한 손팻말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이제 다 완성됐네요. 이 손팻말을 보는 모두, 잠시만 멈춰주시길 바랍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오피니언 많이 보는 기사

윤석열이 연 파시즘의 문, 어떻게 할 것인가? [신진욱의 시선] 1.

윤석열이 연 파시즘의 문, 어떻게 할 것인가? [신진욱의 시선]

“공부 많이 헌 것들이 도둑놈 되드라” [이광이 잡념잡상] 2.

“공부 많이 헌 것들이 도둑놈 되드라” [이광이 잡념잡상]

‘단전·단수 쪽지’는 이상민이 봤는데, 소방청장은 어떻게 알았나? 3.

‘단전·단수 쪽지’는 이상민이 봤는데, 소방청장은 어떻게 알았나?

극우 포퓰리즘이 몰려온다 [홍성수 칼럼] 4.

극우 포퓰리즘이 몰려온다 [홍성수 칼럼]

‘영혼의 눈’이 썩으면 뇌도 썩는다 5.

‘영혼의 눈’이 썩으면 뇌도 썩는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