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가 언덕 위에 자리잡은 불상이 고층건물로 가득한 도심을 내려다보고 있다. 조선시대 불교는 권력의 탄압을 피해 산으로 들어갔다. 이 시대의 불교는 개발과 치수를 명분으로 산과 강을 파헤치는 권력에 맞서 산문을 닫기도 했다. 세속 한복판으로 돌아온 불상, 중생을 향해 무어라 설파하고 싶을지…. 내일이 ‘부처님 오신 날’이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주택가 언덕 위에 자리잡은 불상이 고층건물로 가득한 도심을 내려다보고 있다. 조선시대 불교는 권력의 탄압을 피해 산으로 들어갔다. 이 시대의 불교는 개발과 치수를 명분으로 산과 강을 파헤치는 권력에 맞서 산문을 닫기도 했다. 세속 한복판으로 돌아온 불상, 중생을 향해 무어라 설파하고 싶을지…. 내일이 ‘부처님 오신 날’이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윤석열이 연 파시즘의 문, 어떻게 할 것인가? [신진욱의 시선] 윤석열이 연 파시즘의 문, 어떻게 할 것인가? [신진욱의 시선]](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original/2025/0212/20250212500150.webp)
![“공부 많이 헌 것들이 도둑놈 되드라” [이광이 잡념잡상] “공부 많이 헌 것들이 도둑놈 되드라” [이광이 잡념잡상]](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original/2025/0211/20250211502715.webp)

![극우 포퓰리즘이 몰려온다 [홍성수 칼럼] 극우 포퓰리즘이 몰려온다 [홍성수 칼럼]](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original/2025/0211/20250211503664.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