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오피니언 렌즈세상

[포토에세이] 착한 리더십

등록 2012-12-23 19:15

  • 가 가 가 가 가
대통령 선거 전날인 18일,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가 서울 당사에서 지지를 호소하는 마지막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어 선거대책위 지도부와 함께 선전을 다짐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려고 후보 전속 사진가가 연단을 옮기려던 찰나. 문 후보가 순식간에 연단 한쪽을 맞들었다. 당직자들이 놀라 달려들었을 땐 이미 상황 끝. ‘공정한 과정과 정의로운 결과’를 외쳤던 문 후보의 착한 리더십은 ‘잘살아 보자’는 현실적 욕망에 맞서 과반의 지지를 얻는 데 실패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많은 이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데워주었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한겨레 인기기사>

■ 표창원 “진정한 사과 하라, 그럼 나도 박근혜 지지한다”
■ 이상돈 “해직언론인·쌍용차, 이건 반성해야”
■ 시민이 뿔났다…“국민방송 만들자” 50억 모금운동
■ 혜민스님 “힘들어하는 나를 허락하세요”
■ 당신의 전생과 만나세요…놀랍고도 신기한 최면 경험
■ 신유신의 밤, 그대 곁엔 누가 있는가
■ 전세계 깊은 바다속 ‘에일리언’이 산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오피니언 많이 보는 기사

윤석열이 연 파시즘의 문, 어떻게 할 것인가? [신진욱의 시선] 1.

윤석열이 연 파시즘의 문, 어떻게 할 것인가? [신진욱의 시선]

“공부 많이 헌 것들이 도둑놈 되드라” [이광이 잡념잡상] 2.

“공부 많이 헌 것들이 도둑놈 되드라” [이광이 잡념잡상]

‘단전·단수 쪽지’는 이상민이 봤는데, 소방청장은 어떻게 알았나? 3.

‘단전·단수 쪽지’는 이상민이 봤는데, 소방청장은 어떻게 알았나?

극우 포퓰리즘이 몰려온다 [홍성수 칼럼] 4.

극우 포퓰리즘이 몰려온다 [홍성수 칼럼]

‘영혼의 눈’이 썩으면 뇌도 썩는다 5.

‘영혼의 눈’이 썩으면 뇌도 썩는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