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전남 진도 팽목항에 세월호 참사 실종자들이 돌아오기를 기원하는 내용이 적힌 노란 펼침막 뒤로 해경선이 지나고 있다. 지난 8일 밤 희생자 1명이 수습된 뒤로 나흘째 실종자 추가 발견은 없었다. 현재까지 세월호 사고 희생자는 292명, 실종자는 여전히 12명이다. 팽목항의 기다림은 계속된다. 진도/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12일 오후 전남 진도 팽목항에 세월호 참사 실종자들이 돌아오기를 기원하는 내용이 적힌 노란 펼침막 뒤로 해경선이 지나고 있다. 지난 8일 밤 희생자 1명이 수습된 뒤로 나흘째 실종자 추가 발견은 없었다. 현재까지 세월호 사고 희생자는 292명, 실종자는 여전히 12명이다. 팽목항의 기다림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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