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오피니언 렌즈세상

삶의 경전

등록 2017-08-25 21:13수정 2017-08-25 21:29

[토요판] 한 장의 다큐

살아오는 동안 책을 통해 많은 깨달음을 얻지만, 삶 속에서 깨달음을 얻는 경우도 있다. 이때의 울림은 책에서 얻는 깨달음을 능가한다. 아직은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해변에서 그저 중절모 하나로 그늘을 삼아 모래찜질을 하고 있는 이 할아버지. 더위를 피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편히 받아들이는 연륜이 느껴진다. 인생의 경지에 다다른 삶의 경전처럼….

박주석 사진가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오피니언 많이 보는 기사

윤석열이 연 파시즘의 문, 어떻게 할 것인가? [신진욱의 시선] 1.

윤석열이 연 파시즘의 문, 어떻게 할 것인가? [신진욱의 시선]

“공부 많이 헌 것들이 도둑놈 되드라” [이광이 잡념잡상] 2.

“공부 많이 헌 것들이 도둑놈 되드라” [이광이 잡념잡상]

‘단전·단수 쪽지’는 이상민이 봤는데, 소방청장은 어떻게 알았나? 3.

‘단전·단수 쪽지’는 이상민이 봤는데, 소방청장은 어떻게 알았나?

극우 포퓰리즘이 몰려온다 [홍성수 칼럼] 4.

극우 포퓰리즘이 몰려온다 [홍성수 칼럼]

‘영혼의 눈’이 썩으면 뇌도 썩는다 5.

‘영혼의 눈’이 썩으면 뇌도 썩는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