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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이 창제한 한글을 인도 스리나가르 달 호수에서 만나게 됩니다. 함께한 일행들도 호수의 아름다운 경치를 뒤로하고 고향 사람 만난 듯 모여듭니다. 메이드 인 코리아를 외치던 브러더와 ‘한정판’ 옷이 정겹던 오지 마을 풍경입니다.
박호광 작가/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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