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겨레> 24일 사설 ‘서울신문 ‘호반 비판 기사’ 일괄 삭제, 한국 언론사의 수치다’에서 황수정 <서울신문> 편집국장이 지난 16일 편집국 회의에서 ‘호반그룹 대해부 기사’ 삭제 결정 사실을 공지하면서 “상생을 위한 판단”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진다고 보도했으나, 황 국장은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고 밝혀 와 이를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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