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일 화해와 평화 플랫폼’(한일플랫폼) 운영위원을 맡은 윤정숙 녹색연합 대표(왼쪽 넷째)가 12일 낮 서울 중구의 한 식당에서 열린 ‘8·15 광복·패전 75주년 한일 공동선언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일플랫폼은 한·일 시민단체가 양국 간 갈등을 해결하고 화해와 평화를 실현하기 위해 꾸린 연대체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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