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가족부 산하 주요 공공기관장들과 임원들이 모두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26일 복지부에 따르면 국민연금공단 김호식 이사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재용 이사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김창엽 원장이 사표를 냈다.
또 건보공단 이사 5명과 감사 1명, 심평원 이사 3명과 감사 1명, 연금공단 이사 3명과 감사 1명 등 이들 기관 3곳의 이사급 인사들도 전원 사표를 제출했다.
김호식 이사장의 임기는 오는 6월 끝나며, 김창엽 원장의 임기는 내년 7월까지다.
이재용 이사장은 사퇴 뒤 총선에 뛰어들어 대구 중.남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사표를 낸 이들 기관 임원에 대한 업무평가를 거쳐 재신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서한기 기자 shg@yna.co.kr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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