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특보 출신 최규철 내정
외교통상부 산하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에 대선 때 이명박 캠프 언론특보를 지낸 최규철(62) 전 <동아일보> 편집국장이 내정돼, 낙하산 인사 논란이 예상된다.
복수의 여권 관계자는 “공석인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에 최 특보가 관련 절차를 마치고 대통령 임명 절차만 남겨둔 상태로 안다”고 전했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자리는 지난 5월27일 이구홍 당시 이사장의 사표가 수리된 뒤 공석이었다. 재단 이사장 추천권을 지닌 외교통상부는 유광석 전 싱가포르 대사를 천거했으나, 청와대가 기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제훈 황준범 기자 noma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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